IT대학 전기전자공학과 배준성 교수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이달（12월）의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배준성 교수는 ▲어보브반도체㈜ ‘심전도 및 생체임피던스 모니터링을 위한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 설계’ 용역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음성의사소통을 위한 완전이식형 폐회로 Brain to X 개발’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주식회사 헬스리안 ‘저전력 18bit ADC IP 개발’ 용역과 ‘다채널 생체 신호（심전도 대동맥 맥파 생체임피던스분석） 모니터링 센서 SoC 개발’ 산업기술혁신산업을 통해 약 5억 2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실적으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축차 비교형 아날로그 디지털 컨버터 및 이의 동작 방법’, ‘무선 뉴럴 인터페이스 시스템에 포함되는 장치들’, ‘멀티 스테이지 스텝-업 정류기 및 이를 포함하는 장치들’ 등 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아울러, ‘무선 뉴럴 인터페이스 시스템에 포함되는 장치들’ 1건의 기술 이전으로 ‘이달의 우수연구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달의 우수 연구자’는 산학협력단이 우리대학의 연구비 수주 확대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매달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