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2025년 Station C TIPS 발굴지원 사업 운영 용역」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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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10-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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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장철성 산학협력단장)가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Station C TIPS 발굴지원 사업 운영 용역」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TIPS 운영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강원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연계된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지원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총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아 강원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 TIPS 추천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예비 TIPS 기업 육성을 위한 자체 보육 프로그램 운영 ▲민간투자 연계 및 후속 투자유치 지원 ▲직접 투자 및 TIPS 추천 수행 ▲Station C 중점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협약금의 150% 이상을 지역 내 기업에 투자하고 ▲매년 TIPS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 1개사 이상 추천하는 정량 목표 달성 ▲강원도 전략산업(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기후테크, 방위산업 등)과 연계된 창업기업 발굴 및 특화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철성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대표는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연구성과와 지역 자원을 연계해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Station C 사업을 통해 한림대학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TIPS 추천 및 후속 투자 연계를 확대해 강원지역 창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고,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원지역 기술기반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민간투자사 주도의 기술창업 발굴·육성을 통해 고급 기술 인력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비, 1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 1억 5천만원의 해외 진출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2024년 7월 강원권 대학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운영사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추천한 6개 창업기업 모두가 TIPS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역엔젤징검다리펀드(83억 7천만원) ▲대학창업펀드Ⅰ(28억원) ▲대학창업펀드Ⅱ(34억원) 등 약 150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조성해 총 80개 기업에 약 92억 원을 투자하는 등 지역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TIPS 운영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강원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연계된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지원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총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아 강원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 TIPS 추천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예비 TIPS 기업 육성을 위한 자체 보육 프로그램 운영 ▲민간투자 연계 및 후속 투자유치 지원 ▲직접 투자 및 TIPS 추천 수행 ▲Station C 중점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협약금의 150% 이상을 지역 내 기업에 투자하고 ▲매년 TIPS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 1개사 이상 추천하는 정량 목표 달성 ▲강원도 전략산업(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기후테크, 방위산업 등)과 연계된 창업기업 발굴 및 특화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철성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대표는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연구성과와 지역 자원을 연계해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Station C 사업을 통해 한림대학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TIPS 추천 및 후속 투자 연계를 확대해 강원지역 창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고,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원지역 기술기반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민간투자사 주도의 기술창업 발굴·육성을 통해 고급 기술 인력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비, 1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 1억 5천만원의 해외 진출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2024년 7월 강원권 대학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운영사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추천한 6개 창업기업 모두가 TIPS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역엔젤징검다리펀드(83억 7천만원) ▲대학창업펀드Ⅰ(28억원) ▲대학창업펀드Ⅱ(34억원) 등 약 150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조성해 총 80개 기업에 약 92억 원을 투자하는 등 지역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