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제57회 춘계세미나」 개최
- 구분일반
- 카테고리일반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5-26 09:13
- 조회수22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회장 장철성 산학협력단장）는 5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2박 3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제57회 춘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100여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과 연구처장,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60여명이 참석해 산학협력과 연구혁신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1일（수） 진행된 세션에서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도입과 대학혁신 전략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 개선 ▲과학기술사업화 방안 ▲민관협력 기반 M&A 플랫폼 구축 등, 대학을 둘러싼 제도적·환경적 변화와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22일（목）에는 ▲기술창업（R2B） 활성화 전략 ▲산학협력법 개정 방향과 대학 기술사업화 고도화 방안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생성형 AI의 접목 ▲대학자금 외부운용위탁관리（OCIO） 제도 소개 등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세미나 기간 동안 지역별 협의회 분임토의가 함께 진행됐으며, 지·산·학 협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모델 도출을 위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장철성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회장（산학협력단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대학은 국가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의 핵심 주체로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협력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대학이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는 1997년 설대학의 산학협력과 연구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전국 205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으며, 제29대 회장교는 우리대학이 맡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100여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과 연구처장,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60여명이 참석해 산학협력과 연구혁신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1일（수） 진행된 세션에서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도입과 대학혁신 전략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 개선 ▲과학기술사업화 방안 ▲민관협력 기반 M&A 플랫폼 구축 등, 대학을 둘러싼 제도적·환경적 변화와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22일（목）에는 ▲기술창업（R2B） 활성화 전략 ▲산학협력법 개정 방향과 대학 기술사업화 고도화 방안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생성형 AI의 접목 ▲대학자금 외부운용위탁관리（OCIO） 제도 소개 등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세미나 기간 동안 지역별 협의회 분임토의가 함께 진행됐으며, 지·산·학 협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모델 도출을 위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장철성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회장（산학협력단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대학은 국가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의 핵심 주체로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협력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대학이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는 1997년 설대학의 산학협력과 연구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전국 205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으며, 제29대 회장교는 우리대학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