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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연구소, 한국연구재단'중점연구소 지원사업'선정, 6년간 15억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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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17-09-14 09:49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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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6년간 총 15억 3천만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김풍기 교수가 이끄는 ‘강원문화연구소 일반공동연구사업단’에서 수행하게 되며, 사업단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원형의 재인식과 인문학적 각성’이라는 아젠다를 기반으로 3년간 연구를 수행해 왔다.
 
‘지역원형과 지역인문 클러스터 구축’을 주제로 수행되는 이번 사업은, 강원도와 관련된 지역원형(Local archetype)과 지역정체성(Local identity)의 형성과정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함으로써 지역인문 클러스터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연구소는 향후 축적되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강원지역의 명승, 유교, 불교, 민속, 천주교, 근·현대 문화유산 등 강원지역의 여러 원형들을 개념화하여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체 등과 함께 유기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강원 지역 100여개 이상의 박물관, 연구소 및 주요기관 등과 연계해 기초자료 수집, 문화콘텐츠 및 새로운 지역 문화원형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나아가 지역적 공통성 모색을 통한 미래 지향적 통일 인식을 형성함으로써 통일 시대를 대비하는 지역학 연구소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를 이끌 김풍기 교수는 “강원문화연구소는 그 동안 강원학의 핵심 연구소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강원지역의 문화 및 문화정책을 주도하는 거점연구소로 성장함은 물론 강원학을 포함한 지역학의 메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동아시아의 문화 담론을 생성하여 새로운 문화지평을 열어가기 위한 역량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